태풍이 지나간 주 · 출근 전
용원 배수 확인하고 시작한 기본 55,000원 · 비 갠 뒤의 작업

비는 그쳤지만 진해 용원 도로는 아직 젖어 있었습니다. 나뭇잎과 흙이 같이 말려 붙어 있었습니다. 손전등을 보닛 끝에 두고 얼룩의 결을 봤습니다.
유막이 물을 방울로 튕기고 있어 기름막으로 판단했습니다. 사이드미러 끝의 흙점은 마른 수건으로 찍지 않았습니다. 지붕은 비에 어느 정도 씻겨 있었습니다.
젖은 바닥이라 압력을 낮추고 노즐 각도를 낮췄습니다. 유리 유막은 세차 맨 마지막에 따로 봤습니다. 외부만 서두르면 잔기스가 나서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SUV 기본 55,000원, 이번 코스 금액은 55,000원입니다. 경차였다면 기본이 55,000원이지만 이 차는 SUV입니다. 같은 날 다른 차종은 표를 다시 읽어 계산합니다.
끝난 유리에 물을 조금 뿌려 면으로 흐르는지 봤습니다. 젖은 신발을 바로 올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비 전에 발수가 필요하면 따로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경사가 있어 흙물이 휠 쪽으로 모입니다. 이날은 금지 문구가 없어 기본을 끝까지 했습니다. 철분 붉은 점은 광택으로 지우지 않고 세척만 했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주의 출근 전 일정이었습니다. 바닥만 축축하고 차 유리는 마른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른 얼룩 안에 모래가 있었습니다.
보닛과 지붕의 오염 농도가 달랐습니다. 매트가 빗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문 끝 물자국이 가로로 길게 말라 있었습니다.
